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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찻집 喫茶店
는 바람에 〜したせいで
되려 かえって
비난 非難
【ディクテーション】
오늘 찻집에서 옆자리에 앉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한 친구가 지하철이 고장나는 바람에 약속 시간에 20분쯤 늦게 도착한 것 같았다.
늦은 쪽이 당연히 사과를 하였고 기다린 쪽은 조금 화가 난 것 같았다.
한편 늦은 쪽도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했는데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서 답답했다고 화를 냈다.
약속에 나오면서 핸드폰을 집에 두고 오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기다리던 쪽은 늦게 왔으면서 되려 큰 소리를 친다고 늦게 온 친구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フレーズ】
1.안 〜ない (用言の前に置く 但し、漢字語の하다動詞の場合は하다の直前)
Ex:아직 밥을 안 먹었어요.
Ex:엔화가 별로 많이 안 올랐어요.
Ex:전화가 연결 안 됐어요.
Ex:열심히 공부 안 해요.
Ex:이 꽃은 이 계절에는 안 피어요.
Ex:여기는 옛날하고 조금도 안 달라졌어요.
Ex:아직 비행기는 예약 안 했어요.
Ex:이 방은 거실만큼은 안 넓어요.
Ex:이곳은 부산보다 안 유명해요
2.지 않다 (用言の後ろに置く)
Ex:아직 밥을 먹지 않았어요.
Ex:엔화가 별로 많이 오르지 않았어요.
Ex:전화가 연결되지 않았어요.
Ex: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요.
Ex:이 꽃은 이 계절에는 피지 않아요.
Ex:여기는 옛날하고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Ex:아직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어요.
Ex:이 방은 거실만큼은 넓지 않아요.
Ex:이곳은 부산보다 유명하지 않아요.
【きたろうのひとこと】
今回の講座で、안 연결되다, 안 공부하다などの形が最近の口語では使われると言っていましたが、本当でしょうか。形容詞の안 조용하다などが使われるのはわかりますが、하다動詞には使わ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スキットに出てきた되려が僕の辞書には載っていませんでした。でと、Naverのネット辞書で調べたところ되려は江原、慶尚、全南、忠南の方言としては載っていました。口語としては全国的に使われるという理由かも知れませんが、学習者が検定などを受けることも考慮して、正式にはこう言うと断っておく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