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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도우미 チューター、ボランティア
알고 지내다 知り合う
【ディクテーション】
아니,찬우. 여기는 웬일이냐?
웬일이라니 여기가 직장인 걸. 그러는 너야말로 웬일이냐?
어머, 김선생님. 아니, 진희씨하고 아세요?
아, 미호씨. 우린 대학 동창이에요.
그런데 미호씨는? 아, 그럼 혹시 지난 번에 얘기한 그 도우미가 진희?
예, 그런데 대학 동창이라면 두분이 알고 지낸 지 10년이나 됐어요?
그렇죠. 그런데 찬우 너 여기서 일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지? 한 6개월이나 되니?
그래, 맞아. 지난 5월부터 근무하기 시작했지.
【フレーズ】
1.数量+나/이나 됐어요? 〜にもなるんですか!
Ex:나이가 스무살이나 됐어요?
Ex:햄버거를 다섯개나 먹었어요?
2.한다体 親しい間柄、目下のものに使う。また、新聞や論文など客観的立場で述べる。
動詞:지금 비가 온다.
形容詞:주위가 조용하다.
動詞疑問文:지금 비가 오니?
形容詞疑問文:주위가 조용하니?
独り言動詞疑問文:지금 비가 오나?
独り言形容詞疑問文:주위가 조용한가?
命令形:어서 와라.
不特定多数への命令形:어서 오라.
勧誘形:어서 가자.
【きたろうのひとこと】
今回はイントネーションを出してきました。
ソウル方言を基盤とした標準韓国語は無アクセント言語で、こういったイントネーションなどのコントロールにめっぽう弱いのですが、いやー、変化球もいいところですね。
文字ではイントネーションを表す術がないため、ディクテーションで差を表すことができません。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