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0月24日

2011_10_14 まいにちハングル 第四回 『〜が好きだ』の表現



【単語】
모자라다 足りない
채소 野菜

【ディクテーション】
템플 스테이 어땠어요? 궁금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맑은 공기에 조용한 분위기에.
잠자는 시간은 모자라지 않았어요? 아침 일찍 일어났죠?
네,그건 괜찮았는데 음식이 좀 힘들었어요. 제가 원래 고기하고 생선을 좋아하는데 채소만 먹었으니까.
맞아. 미호씨,고기하고 생선을 좋아하죠?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됐어요.

【フレーズ】
1.元々の好みについて聞く場合 를/을 좋아하다
Ex:파란 색을 좋아해요.
Ex:생선하고 고기 중에서 어느쪽을 더 좋아해요?
Ex:동생은 냉면을 좋아하고 언니는 삼계탕을 좋아해요.
Ex:전에는 팝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왠지 클래식이 좋아요.

2.今の選択肢を選ぶ 가/이 좋다
Ex:메인요리는 생선하고 고기중에서 어느쪽이 좋아요?
Ex:파란 색이 좋아요.


3.『気になる』の表現
→걱정이다 気がかりだ、心配だ
Ex:길이 많이 막히네요.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궁금하다 知りたい
Ex:실제 수익이 어느 정도 될지 계속 궁금했어요.
→신경이 쓰이다 気にかかる
Ex:앞머리가 신경이 쓰여서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きたろうのひとこと】
今回は日本語と韓国語は文法が非常に似ている分、助詞まで直訳をしてしまいやすいという例でした。他にも를 만나다, 를 타다 などがあるかと思います。気をつけましょう。



posted by きたろう at 15:01| Comment(0) | TrackBack(0) | まいにちハングル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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