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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어느덧 いつのまにか
십시일반 [十匙一飯] 多くのものが力を合わせればひとりくらい救済することはごく容易である
풍습 風習
기아 飢餓
【ディクテーション】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해외원조를 시작한지 어느덧 20여 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한때 한국은 다른 나라들로부터 원조를 받아야 하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차례입니다.
나눔이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십시일반이라는 풍습이 있듯이 열 사람의 작은 실천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 기아의 날"인 오늘,나눔으로써 더 풍요로워진다는 정신을 상기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フレーズ】
1.알다시피 知っての通り
Ex: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세계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類似表現:아시는 바와 같이 ご存知の通り
Ex: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듯이 〜ように
Ex: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게 마련이죠.
【きたろうのひとこと】
韓国語には日本語以上に四字熟語が多いです。日本は幸い漢字がわかるので、십시일반のような言葉を理解するには、単に訳を覚えるだけでなく、[十匙一飯]という漢字を絵として目に焼き付けるといい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