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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대문 表門
열풍 暴風、(比喩的に)ブーム
자원봉사 ボランティア
골목 路地
올레꾼 オルレ愛好家
걷기 ウォーキング、トレッキング
지킴이 管理者
올레지기 オルレ守
옮기다 動かす
고르다 均す
이르다 及ぶ、至る
【ディクテーション】
제주 올레 길이 열린 후 한국에는 걷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여기 제주 올레 1코스에는 아침부터 올레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레지기님 제주 올레 소개 좀 부탁드릴께요.
올레는 집 대문에서 마을 길까지 난 좁은 골목을 뜻하는 제주도 말인데요. 현재 스물한 개의 코스가 개발돼 있고 다 합쳐서 340km에 이릅니다.
제주 올레 길은 정부의 도움없이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직접 돌을 옮기고 땅을 고르며 완성한 거라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올레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죠.
【フレーズ】
1.열풍이 불고 있다 ブームが起きている
붐이 일고 있다
Ex: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Ex:요즘 한국에선 로하스 열풍이 불고 있대요.
2.人を表す表現
-꾼 それを好んだり、専門的、習慣的に行う人を指す表現
Ex:구경꾼 見物客
Ex:사기꾼 詐欺師
-직이 〜守、〜番
Ex:등대직이 灯台守
-이 一部の名詞や擬態語などにつく
Ex:지킴이 管理者
Ex:똘똘이 お利口さん
Ex:문 앞에 구경꾼들이 많이 모여들었기 때문에 문직이가 그들을 쫓아냈다.
【きたろうのひとこと】
日本では登山は年寄りの趣味というイメージがあると思いますが、韓国では若者でも登山を楽しむ人が多いみ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