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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손질 手入れ、下ごしらえ
싸다 包む
김칫소 キムチの具材
나박나박 薄く四角に、短冊切り
어슷썰기 斜め切り
배다 なじむ、染み込む
소복하다 こんもりとしている
저미다 薄く切る
채 썰다 千切りにする
붓다 入れる、注ぐ
헹구다 すすぐ
버무리다 混ぜ合わせる
네모나다 四角い
골고루 まんべんなく
비린내 生臭さ
【ディクテーション】
절인 배추와 무는 물에 잘 헹구면 되나요?
네,그 다음에 배추에서 쌈으로 쓸 이파리를 두세 장 정도 떼 낸 후 약 4센티미터 정도로 네모나게 썰고 무는 두께 0.5센티미터정도로 채 썰어둡니다.
배는 배추처럼 나박나박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하고 양파와 버섯은 얇게 저며둡니다.
손질이 끝난 재료에 굴을 넣은 후 양념을 붓고 손으로 골고루 배게 버무립니다.
이 위에 얇게 저민 밤과 대추를 얹습니다.
이걸로 김칫소는 다 됐네요.
네,마지막으로 준비해둔 배추 잎 위에 김칫소를 소복하게 올린 후 보자기처럼 잘 싸면 됩니다.
【フレーズ】
1.いろいろな切り方
채 썰다 千切りにする
얇게 저미다 薄切りにする
다지다 みじん切りにする
깍둑썰기 하다 サイコロ状に切る
네모나게 썰다 四角く切る
나박나박 썰다 短冊切りにする
어슷썰기하다 斜め切りにする
송송 썰다 小口切りにする
2.손질 手入れ
ex:생선은 손질을 잘 해야 비린내가 안 나요.
応用表現:손맛 手作りの味
ex:요리는 무엇보다도 손맛이 중요하죠.
【きたろうのひとこと】
調理に関する言葉はやはり実際生活の中でしか覚えることは難しいですね。ほとんど初めて聞く単語でした。難しい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