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06月19日

2011_06_10 まいにちハングル 母親と働く女性像



【単語】
노점상 露天商
하며는 〜と言えば
던 (回想して) 〜だった
먹여살리다 養う、食わす
억척스럽다 たくましい、がむしゃらだ

【ディクテーション】
전쟁 때는 시정에서 노점상 하고 그래서 우리를 먹여살렸고 전쟁이 끝나고나서는 15년동안 그 방직공장에 다녔어요.
늘 어머니 하며는 쉬지 않고 늘 일만 하시던 어머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런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어요.
강하고 말하자면 즐기는 여자상이 아니라 뭔가를 열심히 일하고 뭘 노력하고 이러는 여자상.
또 억척스럽게 막 생활력이 있는 여자. 그런 모습이 더 훌륭하게 보이고 그래서 우리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여자들은 자기의 일들을 하고 있죠.

【フレーズ】
1.나도 모르게 知らず知らず
ex:많이 듣던 노래라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었어요.

2.하면 〜と言うと
ex:여수 하면 그때 먹었던 쌀이 생각나요.
ex:한국의 가을 하면 떠오르는 게 내장산의 단풍이에요.


【きたろうのひとこと】
監督のインタビューは迫力があって、本当に生の韓国語の聞き取りの教材としては持ってこいだと思います。
막の喉のこすり方も激しくて、とても韓国人らしいと思います。


posted by きたろう at 11:32| Comment(0) | TrackBack(0) | まいにちハングル | このブログの読者になる | 更新情報をチェック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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