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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숙종 スクチョン 19代李朝王
작가 作家、脚本家
조역 脇役
사각 視点
무수리 宮中の雑用担当の女性の奴婢
달리하다 異にする
느냐 〜なのか
어떻겠느냐 どうなのか
다루다 扱う
【ディクテーション】
장희빈과 인현왕후라는 얘기 숙종과의 얘기는 한국 역사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재미있어하는 얘긴데 우리 작가가 그 중에서 조역으로 나오는 최무수리를 드라마로 하면 어떻겠느냐 최무수리는 보통 인제 장희빈의 얘기할 때 늘 조역으로 중간쯤에 등장하다가 사라지는 인물이에요.
그 시대의 주인공은 장희빈하고 숙종인데 시각을 달리해서 해보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장희빈 숙종이 조역으로 변하는 드라마를 한번 만들고 그러면 재미있겠다. 그런 발상을 해갖고 인물 결정을 하게 됐어요.
【フレーズ】
1.韓国の時代劇用語
왕 王
임금 君主
중궁전 王妃のいる宮殿、王妃に対する尊敬語
왕후 王妃
왕세자 王位を継ぐ王子
빈 王の側室、王子の正室に与えられた最高の官職名
궁녀 女官
상궁 側室以外の女官としては最高位
내시 王の身の回りの世話をする宦官
2.으면 어떻겠느냐 〜してはどうだろうか
ex:아버지께서 내일 출발하면 어떻겠느냐고 하셨어요.
ex:청국장을 먹어보면 어떻겠느냐 해서 먹어봤어요.
【きたろうのひとこと】
ネイティブの、特におじさんの韓国語はやはり聞き取るのが難しいというか、独特のリズムがありますね。
청국장という食べ物は初めてしりました。納豆に似ているんですね。韓国に食べに行きたく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