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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열기 熱、熱気
기러기 아빠 雁のパパ
부작용 副作用、弊害
낳다 生む
초래하다 もたらす
부르다 まねく
안타까워하다 残念がる
【ディクテーション】
최근 미국의 한 통신사는 한국 학부모들이 해외 영어 유학에 연간 50억달러 즉 한국정부 교육예산의 약 20퍼센트를 지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영어 유학중인 한국인은 약10만명으로 유학생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어교육 열기는 영어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혼자 살며 직장에 다니는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까지 낳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가족 해체를 부르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フレーズ】
1.부작용을 초래하다 弊害をもたらす
類似表現:부작용을 낳다
ex: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2.다고 보도했습니다 〜すると報じました
ex:어제 설악산에 첫눈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類似表現:것이라고 전했습니다 〜であると報じました
ex:조만간 이 문제를 매듭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きたろうのひとこと】
国内での勉強はもちろん、就職に必要だからと海外に語学留学するのはよくある話で、英米国の王道は経済的に苦しいという人も多いということで、フィリピンやインドなどの英語を使用する発展途上国に韓国資本の英語学校がバンバン作られ、なかばコリアンタウン化しているそうです。
ただ、留学しても韓国人ばかりなので、英語ではなく、韓国語の標準語だけがうまくなって帰国する例もよくあるとか。(これは日本人も目糞鼻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