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生できない場合、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
【単語】
진해 珍海(地名)
군항제 軍港祭
출입통제 立入制限
인파 人の波、人出
벚꽃 桜
경 ころ
불꽃놀이 花火
절정 見頃、シーズン
그루 樹木の序数詞
불리는 言われる
수놓다 刺繍する
활짝 핀 咲き誇った
이루다 なす
몰리다 押し寄せる
내다보다 見通す
【文章】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벚꽃 축제로 불리는 진해 군항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저녁 7시 불꽃놀이로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약30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활짝 핀 약35만그루의 벚꽃나무가 진해를 하얗게 수놓은 가운데 기상청은 군항제가 끝나는 다음달 5일경까지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군항제동안 출입통제구역인 해군기지내 공원이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지난 1963년에 시작된 군항제는 해마다 1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갑니다.
【フレーズ】
1.인파가 몰렸습니다. (祭りやイベントに)大勢の人が訪れました
세해 첫해돋이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2.ㄹ/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するものとみています
중앙은행은 내년이 되면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類似表現:ㄹ/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と予測しています
주체측은 올해 방문객이 20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きたろうのひとこと】
軍隊で観光案内もするんですね。そういえば、以前、板門店にいったときに若い徴兵の軍人が案内役としてバスに乗って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