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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수용하다 受け入れる
이바지 貢献
발맞추다 足並みを合わせる
【文章】
오늘은 세계화라는 흐름속에서 한일 식문화의 교류와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럼 먼저 이혜란 선생님의 말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식문화는 그 나라 혹은 그 지방 고유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식문화의 교류는 고유문화의 교류와 다름이 없는 것이죠.
따라서 일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춘 이러한 자세야말로 우리의 역할이자 양국문화 교류에도 크게 이바지할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フレーズ】
1.와/과 다름이 없다 〜に他ならない
이번 결과는 압승과 다름이 업습니다.
2.〜이자〜이다 〜であると同時に〜だ
가족이야말로 생활의 활력소이자 행복의 원천입니다.
아이들의 미소야말로 우리의 힘이자 보람이라고 할 수 있죠.
【きたろうのひとこと】
スキットの中にあった、ありのままを受け入れる姿勢が大切という言葉。
そのとおりだと思いました。国内の価値観を捨てて、その土地の目線で見るというのは大切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