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語】 연출자 演出家 젊은이 若者 내내 ずっと、常に 아예 最初から 이름을 걸다 名前をかける 새삼 改めて、今さらながら 깨닫다 悟る、思い知る
【ディクテーション】 젊은이들은 자기가 싫어하는 배우가 나오면 아예 안 봐요. 그러니까 젋은이들이 좋아하는 배우를 캐스팅하는 게 모든 한국에 있는 연출자들의 꿈이에요. 한효주씨는 굉장히 인기 있는 젊은 배우였는데 설득을 잘 시켰어요. 첫째 연기력이 엄청나게 향상할 것이다. 그 다음에 니 평생의 대표작이 될 수 있는 자기 이름을 건 드라마를 한다는 거다. 세번째 동이라는 드라마에서 한효주가 얼마나 예쁜가를 보여주겠다. 하나 더 촬영하는 내내 널 계속 즐겁게 해주겠다. 이 네가지 그걸로 설득을 했어요.
【フレーズ】 1.아예 最初から、はなから ex: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아니면 아예 말든지 해야지요.
2.얼마나 ㄴ/은가 どれだけ〜か ex:부모의 사랑의 얼마나 깊은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類似表現:얼마나 ㄴ/은지 ex:어렸을 때 우리 여동생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単語】 숙종 スクチョン 19代李朝王 작가 作家、脚本家 조역 脇役 사각 視点 무수리 宮中の雑用担当の女性の奴婢 달리하다 異にする 느냐 〜なのか 어떻겠느냐 どうなのか 다루다 扱う
【ディクテーション】 장희빈과 인현왕후라는 얘기 숙종과의 얘기는 한국 역사 드라마에서 가장 많이 다루고 재미있어하는 얘긴데 우리 작가가 그 중에서 조역으로 나오는 최무수리를 드라마로 하면 어떻겠느냐 최무수리는 보통 인제 장희빈의 얘기할 때 늘 조역으로 중간쯤에 등장하다가 사라지는 인물이에요. 그 시대의 주인공은 장희빈하고 숙종인데 시각을 달리해서 해보면 어떻겠느냐 그래서 장희빈 숙종이 조역으로 변하는 드라마를 한번 만들고 그러면 재미있겠다. 그런 발상을 해갖고 인물 결정을 하게 됐어요.
【フレーズ】 1.韓国の時代劇用語 왕 王 임금 君主 중궁전 王妃のいる宮殿、王妃に対する尊敬語 왕후 王妃 왕세자 王位を継ぐ王子 빈 王の側室、王子の正室に与えられた最高の官職名 궁녀 女官 상궁 側室以外の女官としては最高位 내시 王の身の回りの世話をする宦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