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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語】
건배제의 乾杯の音頭
자리 席、場
진정한 真の
위하여 ために 乾杯
나서다 出しゃばる
【文章】
그럼 건배제의가 있겠습니다. 건배제의는 잡지 먹거리의 임동욱 주관님께 부탁드립니다.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명을 받았기 때문에 건배를 제의하겠습니다.
한일양국에서 식문화가 더욱 더 사랑을 받아 양국이 진정한 의미로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는데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라며 건배를 하고자 합니다.
건배는 한국식으로 위하여로 하겠습니다.
위하여는 가정의 행복 건강등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말입니다.
그럼 여러분 위하여!
위하여!
【フレーズ】
1.가깝고도 가까운 나라・・・近くて近い国
가깝고도 먼 나라 近くて遠い国から派生した言葉
이제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어가는 것을 몸소 느껴요.
2.ㄹ/을 지 모르다・・・ 〜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알고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설명해드리죠.
입에 맞으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드셔보세요.
【きたろうのひとこと】
最近は映画やドラマ、ポップスなどの大衆文化が韓国のことをあまり知らない一般人のあいだにも広く浸透しているそうで、新大久保なんかはいつの間にか観光地化しているそうですね。
また、韓国政府(文化部)は「今は我々が様々な面で文化的に優位に立っている」とし、日本大衆文化第四次開放を決定したそうです。
しかし、両国の文化交流の推進を図る立場の方が、文化を「優位に立っている」と表現するのはいかがなものか。
韓国のこういった頭の硬い人間の中には、未だに中華大帝国の属国時代の小中華思想で日本を蔑視する人が多いので嫌です。